가수 문희준이 H.O.T. 데뷔 30주년 팬미팅을 앞두고 체중 감량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문희준은 아내 소율과 함께 메이크업숍을 찾았으며, 팬미팅을 준비하며 체중 감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문희준은 소율에게 비만 치료제를 권유받았으나, 부작용을 우려하며 사용을 보류했다. 그는 “다른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나는 걱정된다. 부작용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니까”라고 밝혔다. 문희준은 “제가 몸이 여기저기 좀 안 좋다. 그래서 몸이 못 버틸 것 같다”며 “마른 상태에서 죽으면 의미가 없다”고 덧붙였다. 문희준은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1996년 H.O.T.로 데뷔해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았다.
문희준, 체중 감량 실패 후 비만 치료제 사용 보류…“마른 상태서 죽으면 의미 없어”
가수 문희준이 체중 감량에 실패하고 비만 치료제 사용을 보류했다. 그는 부작용을 우려하며, 현재 몸 상태를 고려해 다른 방법을 선택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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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희준. (사진 = SBS](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6919_web.jpg?rnd=20261007004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