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이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을 마친 뒤 눈물을 흘리며 대표팀 은퇴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그는 월드컵 이후 아쉬움과 책임감, 그리고 최근 임시 감독 체제에 대한 의견을 밝히면서 여러 가지 심경을 드러냈다. 황인범은 부상과 함께 만 30세가 된 현실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선수 생활을 현명하게 내려놓는 것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선수 생활을 현명하게 내려놓기 위해 늘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지만, 다음 소집 여부는 감독님이 결정할 문제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 후 황인범은 동갑내기 김민재, 황희찬과 함께 사진을 찍어 대표팀 동반 은퇴설이 제기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