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여기종), 한국엔젤투자협회가 여성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여경협 본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겸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과 이종훈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여성기업인을 엔젤투자자로 육성하고 여성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기반을 확대하는 데 협력한다. 구체적으로 여성기업인 대상 엔젤투자자 양성 교육과정 공동 운영, 개인투자조합 및 창업기획자 운영 자문·컨설팅, 여성 특화 펀드 조성을 공동 추진한다. 또한 유망 여성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설명회(IR)와 멘토링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엔젤투자협회는 성공한 여성기업인의 자본과 경영 노하우가 초기 스타트업을 일으킬 강력한 엔진이라고 평가했다. 박창숙 회장 겸 이사장은 협회와 센터가 추진 중인 '여기종이 발굴하고 여경협이 키우는 여성 스타트업 육성 로드맵'을 구체화하는 데 추진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했다.
여경협·여기종·엔젤투자협회, 여성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협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한국엔젤투자협회가 여성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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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6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본회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겸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왼쪽)과 이종훈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공) 2026.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7086_web.jpg?rnd=2026100709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