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고객이 보유한 금융자산 변동사항을 정기적으로 안내하는 ‘내 자산 안심 알림 서비스’ 장치 및 방법에 대한 BM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BM(Business Method)특허는 사업 아이디어를 컴퓨터, 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구현한 새로운 비즈니스 시스템이나 방법 등에 부여하는 특허다. 해당 서비스는 고객이 보유한 여러 금융회사의 자산 변동 내역을 문자메시지와 카카오톡 알림 등을 통해 정기적으로 안내하는 능동형 자산관리 서비스다.

NH농협은행은 이번 특허 취득이 NH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자산관리 편의성과 금융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서비스를 고도화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김주식 AI데이터부문 부행장은 고객 금융생활에 도움이 되는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