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는 현금 사용 감소로 인한 생존 위기에 대응하여 ICT, 문화, 수출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과정을 담은 책 '세상을 바꾸는 화폐 이야기: 위기를 기회로 바꾼 도전의 서사'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성창훈 사장과 우진구 홍보실장이 대표저자로 참여했으며, 책은 조직문화 혁신, 디지털 전환, 화폐 기술을 활용한 신사업, 문화 콘텐츠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룬다. 특히, '십원빵' 사태를 계기로 화폐 도안 사용 규제가 완화되어 문화 콘텐츠로 발전한 사례를 소개했다. 조폐공사는 '조폐가 산업이다'라는 기치를 내걸고 전통적인 제조 공기업의 틀을 벗어나 사업과 조직을 혁신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