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2026시즌 9월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코스타 감독이 이끄는 제주는 9월 열린 4경기에서 2승 2무를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제주는 9월 첫 경기였던 울산HD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고, 광주FC를 1-0으로 꺾으며 승리를 챙겼다. 부천FC와는 2-2로 비겼지만, 강원전에서 1-0으로 승리하며 9월 일정을 마무리했다.
SBS는 코스타 감독이 처음으로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코스타 감독은 상대에 따라 유연하게 전술을 조정하고, 다양한 선수들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며 팀의 9월 무패 행진을 이끌었다. 울산을 제외한 3경기를 모두 원정에서 치르는 어려운 일정 속에서도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코스타 감독에게 기념 트로피와 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