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물자원관은 국제표준에 따라 식물소재를 산업계에 제공하고 있다. 국가야생생물소재은행은 지난 6일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공인생물자원은행(KS J ISO 20387)'으로 인정받았으며, 종자, 추출물, DNA 등 식물소재를 국제표준에 기반으로 제공한다. 이번 인정은 생물자원의 수탁, 보존, 분양 등 전 과정에 대한 품질경영시스템과 기술적 역량을 국제표준에 따라 평가한 결과다. 국립생물자원관은 내년에는 동물, 미생물 등 국가야생생물소재은행이 분양하는 생물소재 전반으로 국제표준 인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국내 생물소재의 활용 가치 제고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