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작 '룩백' 기자회견에서 영화를 만들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룩백'을 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하고 큰 충격을 받았으며, '왜 사람들은 이야기를 쓰고 창작을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고레에다 감독은 35mm 필름 카메라로 영화를 찍은 이유에 대해,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해 “세 배우분들이 잘 표현해 줬다”며 “실제로 그 동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처럼 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룩백'은 8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