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은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K팝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는 데 있어 한계에 다다랐다는 생각을 표명했다. 그는 민관 협력을 통해 K팝의 다음 단계 도약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패노메논 어워즈·페스티벌과 세계 주요 도시 K-컬처 센터 건립을 대중문화교류위원회의 대표 사업으로 소개했다. 패노메논 사업은 K팝의 세계적 확산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글로벌 공연 및 시상식 등을 추진하는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그는 민관 협력을 통해 좋은 사례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BS는 박 위원장이 대중문화교류위원회 활동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국감에 진정성 있게 답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