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민호 감독이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촬영을 마치고도 아쉬움을 느끼며 시즌3 제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야외무대인사에 따르면, 우민호 감독은 시즌3가 1990년대 초반을 배경으로 하며, 앞선 시즌의 인물 관계와 시대 변화를 확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빈은 오랜 시간 백기태라는 인물을 연기하며 큰 기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민호 감독은 영화와 시리즈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대중과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시리즈의 재미를 강조하며 시즌3 제작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2'는 시즌1 이후 9년이 흐른 시점에서 더 큰 욕망을 좇는 백기태의 이야기를 그린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3 제작 확정…1990년대 초반 배경
우민호 감독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3 제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현빈, 정우성, 우도환은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작품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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