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투수 송승기와 김진성의 시즌 아웃 소식을 알렸다. 송승기는 팔꿈치 부상으로, 김진성은 어깨 부상으로 더 이상 시즌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염 감독은 송승수의 경우 팔꿈치 인대 부위가 계속 통증이 있어 수술을 받아야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김진성은 회복이 늦어 현재 전력 외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LG는 7일 두산 베어스전을 통해 홈 최종전을 치른다. 이후 9일 롯데 자이언츠, 12일 KIA 타이거즈와 경기를 치른다. LG는 7일 두산전에서 승리할 경우 최소 4위 자리를 확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