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지역이 더 늘어난 가운데, 경북 예천군이 행정안전부에 의해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신규 지정됐다. 예천군은 도청신도시 조성으로 인구가 유입되고 있지만, 원도심의 고령화와 청년층 유출, 지역 간 인구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관광·문화·체류 기반을 확충하고,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일자리와 소득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92곳을 인구감소지역으로, 18곳을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지정했으며, 이는 5년마다 재지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