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국립 교정시설 유치에 군민 80.8% 찬성…다음 달 제안서 제출
영덕군이 추진하는 국립 교정 시설 유치에 대한 군민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80.8%가 찬성했다. 군은 법무부 공모에 따라 후보지 3곳을 선정해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다음 달 4일까지 최종 유치 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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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이 추진하는 국립 교정 시설 유치에 대한 군민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80.8%가 찬성했다. 군은 법무부 공모에 따라 후보지 3곳을 선정해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다음 달 4일까지 최종 유치 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에서 우수 지역으로 선정되어 34억 원을 추가 확보하고, 폐교 활용 생활체육시설 조성, 영유아 24시간 돌봄 지원 등 지역 활력 회복과 정주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광주시는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서 전국 최다인 105개 마을이 선정되어 누적 125개 마을이 지정되었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재생에너지 사업에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주민주도 사업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지원계정 500억원을 시·도 투자계획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배분했다. 강원과 충남은 최우수 지역으로 선정돼 각각 66억원을 배분받았으며, 부산, 대구 등 다른 시·도들도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배분받았다.
예천군이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신규 지정되어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신도시 조성으로 인구가 유입되고 있지만, 원도심의 고령화와 청년층 유출이 지속되고 있어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전남광주특별시가 법무부의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 개선에 따라 비자 요건을 완화하고 추천서 발급 기한을 연장하는 등 외국인 정착 지원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