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TWS(투어스) 경민이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경민은 키움 유니폼을 입고 변화구를 포수 미트까지 던져 스트라이크를 기록했고, 키움은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5대3으로 역전승했다. 중계진은 “훌륭한 스트라이크”, “연습 많이 했다”라고 평가했다. 경민은 “어릴 때부터 응원해 온 구단의 경기에 직접 시구하게 되어 뜻깊었다”라며, “이번 시구를 통해 받은 좋은 기운으로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키움 히어로즈 팬으로서 선수 분들을 열심히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TWS는 오는 11월 2일 싱글 2집 ‘TO US’를 발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