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8일 전국 301개 주요 산의 날씨 정보를 제공하는 '등산 테마날씨' 서비스를 선보였다. 등산 테마날씨는 산이 위치한 행정동 전체의 날씨가 아닌 개별 산의 좌표를 기준으로 초단기 예보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네이버 지도에 등록된 등산 코스 가운데 원하는 경로와 출발 시간을 선택해 산행 구간별 날씨를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는 야구장, 골프장, 스키장, 축구장, 테마파크에 이어 여섯 번째 맞춤형 서비스를 추가했다. 등산 외에 연관성이 높은 다른 테마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현재 등산을 포함해 총 868개 지역의 테마날씨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누적 구독 건수는 약 21만3000건이다. 가장 많이 구독된 장소는 잠실야구장이다. 연내 바다낚시 테마를 추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