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16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4강 1차전에서 전반 추가시간 응우옌 쑤언 쏜의 선제골과 후반 41분 상대 자책골을 묶어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베트남은 오는 19일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1골 차로 패하더라도 결승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베트남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를 3승 1무로 통과했으며, 이날 승리로 A매치 연속 무패 기록을 23경기(20승 3무)로 경신했다. 2024년 대회 우승팀인 베트남은 이번 대회에서 2연패 및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한편 반대편 대진에서는 태국이 싱가포르를 상대로 1차전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 축구 대표팀, 아세안 챔피언십 4강 1차전 승리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2026 아세안(ASEAN) 챔피언십 현대컵 준결승 1차전에서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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