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정아가 오랜 친구 김승수와의 관계에 대해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양정아는 황신혜, 신계숙과 함께 포천 주민들을 만나 결혼과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주민들이 김승수와의 관계에 대한 질문을 하자 양정아는 “그 친구는 그냥 친구”라고 답했다. 양정아는 자신의 이혼 경험을 언급하며 “나는 또 한 번 갔다 왔다. 그래서 남자를 만나서 다시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은 아직까지 안 든다”고 털어놨다. 김승수는 2024년 방송에서 양정아에게 마음을 고백했지만, 양정아는 “나는 너를 오래 보고 싶다. 좋은 친구로 널 잃고 싶지 않다”며 고백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양정아는 지난해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연애 세포가 살아나는 듯한 기분은 들었지만, 김승수가 이성으로 느껴지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양정아는 2013년 결혼했으나 2017년 이혼했으며, 김승수는 현재 미혼이다.
양정아, 김승수에게 마음 표현 받았지만 “그냥 친구”라고 답했다
배우 양정아가 친구 김승수와의 관계에 대해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으며, 김승수의 대시에 양정아는 친구로 남는 것이 좋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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