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10월 개인투자용국채 청약을 8일 시작했다. 청약은 15일까지 진행되며, 총 발행 규모는 2300억 원이다.

청약은 미래에셋증권 영업점과 MTS(MAPS)를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전용계좌 보유자는 3·5·10·20년물을, 확정기여형(DC)·개인형 퇴직연금(IRP) 퇴직연금계좌 보유자는 10년물과 20년물을 청약할 수 있다.

10월 발행 종목별 규모는 10년물 1500억 원, 20년물 450억 원, 5년물 300억 원, 3년물 50억 원이다. 3년물은 이표채 20억 원, 복리채 30억 원으로 구성된다. 만기 보유 시 세전 연평균 수익률은 3년물 이표채 3.9%, 3년물 복리채 4.0%, 5년물 4.7%, 10년물 6.0%, 20년물 8.1% 수준이다.

개인투자용국채는 5년물 이상 만기 보유 시 연복리가 적용되며, 매입액 2억 원 한도로 분리과세 혜택이 있다. 퇴직연금계좌를 통해 투자하면 과세이연, 연금소득세 적용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T뉴스는 10년물 발행 규모가 확대되었다고 보도했다. 5년물과 20년물은 각각 200억 원씩 줄어들었다. 9월 청약은 발행 계획을 웃도는 2585억 원의 청약이 접수되었으며, 누적 청약 금액은 약 2조 4000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