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을 앞둔 8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 이야기 전시관에서 시민들이 한글 창제 관련 전시물을 살펴봤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10월 6일부터 17일까지 ‘내 곁에 한글’을 주제로 한글주간을 운영한다.

내일(9일) 광화문광장에서는 한글날 100돌을 기념하는 다양한 부스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아이들은 퀴즈와 놀이를 통해 한글과 한글날에 대해 배우고, 어른들은 맞춤법 문제를 푸는 부스에 참여했다. AI를 활용한 부스에서는 AI 세종대왕에게 한글 창제 관련 질문을 할 수 있었다. 또한, 한글을 이용해 전등이나 가방 등을 만드는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글주간은 오늘 저녁 6시까지 광화문광장에서, 내일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