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철 한컴그룹 회장, 한글학회 특별 공로 표창…사재 1000만원 기부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이 한글학회로부터 특별 공로 표창을 받고, 수상 상금 전액과 사재 1000만원을 기부했다. 한글 관련 기술 발전과 문화유산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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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이 한글학회로부터 특별 공로 표창을 받고, 수상 상금 전액과 사재 1000만원을 기부했다. 한글 관련 기술 발전과 문화유산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AI가 선정한 순우리말 100선과 서체를 공개하고, 기업들은 한글날을 맞아 우리말과 글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욕 타임스스퀘어에도 국내 식음료업체의 순우리말 광고가 등장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글날 100주년을 맞아 한글의 가능성을 더 넓혀갈 것을 강조하며, 한글이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뉴시스와 대통령실은 한글이 세계인이 배우고 사랑하는 글자가 되었다고 전했다.
한글날은 올해로 100주년을 맞았으며, 그 기원은 일제강점기 우리 말과 글을 지키려는 노력으로 시작된 '가갸날'입니다. 현재는 다양한 행사와 전시를 통해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로 기념되고 있습니다.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광화문광장에서 한글 관련 전시와 체험 행사가 열리고 있다. 내일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도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서울시가 하노이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탕롱황성'에 한국어·베트남어 이중언어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했다. 이번 안내서는 서울시와 하노이의 친선결연 3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되었으며, 서울의 디자인 자산이 적용되었다.
조철현 감독이 암 투병 끝에 10월 8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나랏말싸미’를 연출했으며, 이준익 감독과 함께 여러 작품에 참여했다.
행정안전부는 훈민정음 반포 580돌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여 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내 곁에 한글'을 주제로 경축식을 개최한다. 경축식에는 1200여 명이 참석하며, 다양한 공연과 정부포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9CM이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국립한글박물관과 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 협업하여 '청구영언'을 주제로 한글문화상품을 선보인다. 오는 29일부터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 전시회를 운영하며,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에누마 코리아는 한글날을 맞아 학습패드 ‘토도원’의 월간 토도원 10월호 ‘말과 글 이야기’를 공개했다. 아이들이 한글 창제의 역사와 의미를 재미있게 배우도록 돕는 콘텐츠다.
SK텔레콤은 AI를 활용해 '말모이' 원고를 분석하고, 순우리말 100선을 선정해 국립한글박물관에 기증했다. 또한, 이극로 선생의 육성 녹음을 활용한 영상과 온라인 행사를 통해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세종시는 9~11일 세종중앙공원과 호수공원 일원에서 ‘2026 세종한글축제’를 개최한다.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축제는 한글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드론쇼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모두의 한글' 캠페인을 진행하며, 1926년부터 현재까지의 시대별 기록과 다양한 분야 종사자들의 한글 경험을 조명한다.
한글과컴퓨터재단은 12개국 다문화가족 500여 명이 참여하는 '다문화 어울림 캠프'를 개최하고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한글과컴퓨터재단이 설립 후 처음으로 주최한 공식 행사이다.
세종시가 10월 10일 세종예술의전당 일대에서 독서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야간 문화 행사 '한글 반딧불이 집현전'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