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2027 시즌을 빛낼 신인 선수 10명과 계약을 완료했다. 1라운드 지명자 광주진흥고 투수 김민훈은 계약금 2억 5000만원을 받았다. 2라운드 지명자 부산과학기술대 투수 임영주는 1억 5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4라운드 휘문고 내야수 김용휘는 8000만원, 5라운드 경남고 투수 차유주는 7000만원에 계약했다. 이어 6라운드 청원고 내야수 김우경(6000만원), 7라운드 건국대 투수 황우영(5000만원), 8라운드 강릉영동대 내야수 원상윤(4000만원), 9라운드 건국대 투수 김다운(4000만원), 10라운드 라온고 포수 조승우(3000만원), 11라운드 대구상원고 외야수 서승환(3000만원)도 계약을 완료했다. 선수들은 지난 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루키스 데이’ 행사에 참여했다.
삼성, 2027 신인 10명 전원 계약 완료…김민훈 2억 5000만원
삼성 라이온즈가 2027 시즌을 빛낼 신인 선수 10명과 계약을 완료했다. 1라운드 지명자인 광주진흥고 투수 김민훈은 계약금 2억 50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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