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19일째인 지난 16일 누적 관객 수 7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올해 기존 최단 기록인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가 세운 24일보다 5일 빠른 기록이다. 16일 0시 기준 누적 관객 수는 712만 7017명이며, 같은 날까지 총 727만 9373명을 기록했다. 이번 흥행세로 해당 영화는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최종 관객 수 725만 명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755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피터 파커가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