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 씨가 SBS 새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로 2년 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했다. 김지원 씨는 천재 외과의사로 등장하며, ‘닥터X’는 구서대학교병원에 파견된 용병 의사 계수정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지원 씨는 병원 조직의 권력 다툼과 휴먼 스토리를 담은 메디컬 드라마에서 판을 뒤집는 인물을 연기한다. 김지원 씨는 30대 여배우가 이끄는 메디컬 장르라는 점에서 부담도 느꼈지만 연기자로서 멋진 메디컬 작품을 하나 남긴다면 영광스러울 거 같아 출연에 욕심을 냈다고 밝혔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계수정의 범상치 않은 등장과 수술실에서의 압도적인 실력이 드러난다. 계수정을 둘러싼 과거 역시 주요 미스터리로 제시되며, 장승호가 새롭게 합류하는 의사 나대일 역을 맡아 새로운 갈등을 예고한다.
김지원 씨는 ‘닥터X’에서 독보적인 수술 실력과 카리스마를 겸비한 계수정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