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중흥그룹과 함께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성공과 지역 우수 인재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8일 체결했다. 중흥그룹은 내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매년 20억원씩 총 100억원을 기탁한다. 기부금은 지역 전략산업 기업유치 활동, 전문인력 양성·연구 인프라 구축, 이공계 및 첨단 신기술 분야 우수 대학생 및 청년 연구인재 지원 장학금, 지역 정주형 인재육성 프로그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은 “이번 기부금이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와 반도체·인공지능(AI)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추진은 물론 지역의 우수 인재 육성과 정착에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민형배 전남광주시장은 “기업과 사람, 연구와 실험 기반을 단단하게 잇고 미래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중흥그룹, 전남광주시에 반도체·인재육성 기부금 100억 원 약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중흥그룹과 함께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성공과 지역 우수 인재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8일 체결하고, 중흥그룹은 5년간 총 100억원을 기탁할 것을 약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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