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이정후는 3타수 1안타 1볼넷 2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 0.303을 유지했다. 1회말 볼넷으로 출루한 이정후는 라파엘 데버스의 홈런 때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2-2로 맞선 2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중전 적시타를 터뜨려 주자 2명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 안타는 결승타가 되었으며, 샌프란시스코는 5-2로 승리했다. 수비에서도 이정후는 5회초 무사 1, 3루 위기에서 상대의 뜬공을 잡은 뒤 홈으로 송구해 실점을 막는 활약을 펼쳤다. 이번 승리로 샌프란시스코는 2연패를 끊고 시즌 49승 67패를 기록했다.
이정후, 6경기 연속 안타 및 결승 적시타로 팀 연패 탈출 견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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