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한글날 100주년(9일)을 맞아 한글의 가능성을 더 넓혀갈 것을 강조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엑스(X)에 글을 올려 “지난 100년이 한글을 지켜내고 우리 삶 속에 뿌리내린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100년은 한글의 가능성을 더 넓혀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페이스북에서도 “100주년 한글날을 진심으로 경축한다”며 한글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배우고 사랑하는 글자가 되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글은 나라의 얼굴이고, 말은 나라의 심장”이라며 “우리의 말과 글의 힘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