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은 한글날을 맞아 폭주 및 이륜차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진행했다. 이 결과, 음주운전 4건과 도로교통법 위반 42건 등 총 46건의 교통법규 위반이 적발되었다.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4명 중 3명은 면허 취소 수준에 해당했으며, 이륜차 법규 위반은 18건으로 확인되었다. 경찰은 음주운전, 이륜차 법규 위반 등 구체적인 위반 유형과 경위를 확인 중이다.
광주경찰은 개천절 연휴를 앞두고 지난 2일에도 교통법규 위반 차량 96건을 적발한 바 있다. 이달 한 달 동안 이륜차 무질서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이어갈 예정이며, 현장에서 검거되지 않은 폭주 행위에 대해서도 채증 자료 등을 토대로 추적할 방침이다.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제106주년 3·1절을 맞은 1일 오전 광주 광산구 수완지구 한 사거리 주변 도로에서 차량 번호판을 뗀 폭주 이륜차량들이 경찰의 예방활동에도 아랑곳않고 도로를 내달리고 있다. 2025.03.01.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01/NISI20250301_0020717591_web.jpg?rnd=20250301092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