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29, SSG 랜더스)이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최지훈은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2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 3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에 기여했다. 이번 경기는 최지훈에게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2026시즌을 마치면 생애 첫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하기 때문이다. 최지훈은 경기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