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이 한글날 하루 16만 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9일 16만975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누적 관객 수는 274만5840명이다. 스포츠동아는 16만976명의 관객을, 스포티스코리아는 16만975명의 관객을 보도했다. ‘암살자(들)’은 개봉 3주차에도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영화는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이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했다.
‘암살자(들)’은 1970년대 서울을 배경으로 사건을 추적해가는 과정에서 긴장감과 배우들의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