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부산 남구 용호부두 인근 해상에서 60대 여성이 바다에 빠져 부산해경에 구조됐다. 뉴스1과 뉴시스에 따르면, 사고는 낮 12시 35분쯤 발생했으며, 요트업체 다이아몬드베이 청소직원의 신고로 해경이 출동했다. 구조 당시 A 씨는 구명부이를 붙잡은 채 있었으며, 119구급대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성대훈 부산해경 서장은 해상 추락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구명장비 활용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