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월 농식품부·지자체 특별 점검으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개 사육 농장의 폐업 이행 현황을 집계한 결과 누적 1339개 농장이 폐업해 198개 농장이 남았다고 밝혔다. 개 사육 농장의 전면 폐업을 유도하기 위해 시기별로 1~6구간을 설정해 폐업이행촉진지원금 차등 지원하고 있다. 식용 목적의 개 사육·증식·도살·유통·판매는 '개식용종식법'에 따라 2027년 2월 7일부터 전면 금지된다. 지난 9월 21일 기준 폐업률은 87%로 집계되었으며, 사육 규모는 약 46만 8000마리에서 현재 7600마리 수준으로 줄었다. 농식품부는 지방정부와 협력해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폐업 농장의 개 재사육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소유권 포기 등으로 불가피하게 남게 되는 개에 대비해 보호·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개 사육 농장 87% 폐업…내년 2월부터 개 식용 전면 금지
개 사육 농장의 87%가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개 사육 농장의 폐업 이행 현황을 집계하고, 내년 2월부터 개 식용을 전면 금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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