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정남면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11일 새벽 1시 34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54명을 투입해 약 10시간 40여 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불은 폐기물 약 100톤을 태운 것으로 추정된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폐기물에서 폭발이 일어나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