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026시즌을 앞두고 선수단 정리를 단행했다. 키움은 11일 투수 박주성, 오혜성, 정동준, 이승재와 포수 김리안, 내야수 김병휘, 이주형, 외야수 심휘윤 등 8명에게 재계약 불가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주성은 2019년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키움에 입단했으며, 지난 5시즌 동안 1군에서 49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6.35를 기록했다. 올 시즌엔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심휘윤은 올해 키움 2군 고양 히어로즈에서 타율 0.283, 2홈런, 18타점을 기록했지만 1군 진입에는 실패했다.
키움은 4시즌 연속으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