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32)는 11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1회초 첫 타석과 6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추가하며 시즌 207번째 안타를 기록했다. 레이예스는 전날 LG 트윈스전에서 신기록을 세운 뒤, 2일 연속으로 안타를 기록하며 KBO 리그 단독 최다 안타 신기록을 굳히고 있다. 2위 최원준(KT 위즈)은 같은 날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5회까지 2타수 무안타에 볼넷 2개를 기록하며, 레이예스와의 격차를 3개로 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