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새벽 쿠팡의 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소상공인연합회, 전국상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등 5개 단체가 쿠팡 측에 실질적인 피해 보상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쿠팡이츠는 장애 시간대 주문 수락 후 취소된 건에 대해 정상 판매와 동일한 정산금을 지급하고, 해당 취소 주문에 대한 광고비도 부과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쿠팡이츠 관계자는 장애 시간 동안 주문 수락 후 취소된 주문에 대해 정상 판매와 동일한 정산금 100%를 보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장애 기간 중 주문 취소 건에 대한 광고 비용은 부과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소상공인 단체들은 쿠팡 측에 영업 손실을 투명하게 산정하고 광고비 환불과 기회비용을 포함한 실질적인 보상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