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감독 오이카와 케이)이 12일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하며 누적 관객 128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치이카와'는 11일 11만 995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암살자(들)'은 10만 804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를 기록, 누적 관객 수는 299만 명을 기록하며 3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5만 3759명을 동원하며 3위를 기록, 누적 관객 수는 174만 명이다. '극장판 치이카와'는 보수 100배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미지의 섬으로 떠난 치이카와 일행이 그곳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애니메이션이다. SBS에 따르면 '극장판 치이카와'는 귀여운 캐릭터들의 모습과 대비되는 묵직한 이야기에 관객들이 공감하고 있다. TV리포트는 '극장판 치이카와'가 한글날 연휴를 휩쓸며 장기 흥행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Starnews는 '극장판 치이카와'가 '암살자(들)'를 단 215명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치이카와’, ‘암살자(들)’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누적 관객 128만 명 돌파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가 12일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하며 누적 관객 128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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