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20일째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넘어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12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2026년 개봉 한국영화 가운데 다섯 번째로 300만 관객 고지를 밟은 기록이다. 개봉 이후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에 누적 15일간 오르며 흥행 경쟁력을 입증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영화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하고 허진호 감독이 연출했다. 개봉 이후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졌지만, 3주차 관객수는 2주차 관객수보다 증가하며 뒷심을 보여주고 있다. 네이버 실관람 평점은 8.0점에서 8.8점으로 상승했고, CGV 골든에그지수 역시 상승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