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질병관리청,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함께 구축한 '희귀질환자 특수식 구매 지원체계'를 통해 만 19세 이상 성인 희귀질환자에게 햇반 저단백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는 분기별 사전 주문을 통해 개당 1700원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연간 최대 1248개까지 정기 배송받을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지원체계를 통해 환자 1인당 연간 최대 848만~1410만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햇반 저단백밥은 페닐케톤뇨증(PKU) 등 단백질 분해 효소가 부족한 선천성대사이상 환자를 위한 특수식으로, 일반 밥 대비 단백질 함량을 10분의 1 수준으로 낮춘 제품이다. CJ제일제당은 2009년부터 제품 개발을 시작해 올해로 18년째 생산을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 생산량은 약 300만개에 달한다. CJ제일제당은 해외 거주 국민과 글로벌 희귀질환 환자에게도 특수식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협력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희귀질환자 대상 '햇반 저단백밥' 지원 확대
CJ제일제당이 질병관리청,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협력해 선천성대사이상 희귀질환자를 위한 '햇반 저단백밥'의 안정적인 공급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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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햇반 저단백밥 (사진=CJ제일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02260518_web.jpg?rnd=20261012095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