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선수 김우민이 아시안게임 직후 정밀검사 결과 수술을 피하게 됐다. 김우민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에 따르면, 김우민은 2주에 한 번씩 상태를 점검하며 재활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현재 고강도 수영 훈련은 하지 않고 있으며, 오는 16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막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는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소속팀 동료들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는다. 김우민은 올해 하반기 재활에 전념할 예정이며, 내년 초 국가대표 선발전과 내년 6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2027 세계수영연맹(World Aquatics)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목표로 한다. 김우민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자유형 400m와 800m, 계영 800m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올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왼쪽 어깨 회전근개 관절와순 부분 파열 부상을 당했으나, 동료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영 400m와 800m에 출전해 각각 은메달,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4년 도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400m 금메달을 수확했으며, 2027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에서는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할 예정이다.
수영 김우민, 아시안게임 부상 후 수술 없이 재활 전념
수영 선수 김우민이 아시안게임 직후 정밀검사 결과 수술을 피하게 됐으며, 재활 훈련에 전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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