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2026 815런'은 독립유공자의 헌신을 기리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참가비와 후원금 전액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지난 15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오프라인 행사가 열렸으며, 오는 23일까지는 참가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달린 뒤 완주를 인증하는 버추얼런이 진행된다. 삼표그룹은 이번 캠페인에 총 1560만원을 기부했다. 광복절을 상징하는 815만원의 후원금과 임직원 130명의 참가비 745만원을 전달했으며, 임직원들은 오프라인 행사와 버추얼런에 직접 참여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022년부터 5년 연속으로 해당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총 1만 9450명이 참가했으며, 한국해비타트는 이번 후원을 바탕으로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거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