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12일 울산 중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역 내 드림스타트 서비스 격차를 줄이고 사례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울산 지역에서는 중구가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중구는 대상자 욕구에 근거해 지역자원을 조사하고 점검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신규 대상자를 발굴하는 데 힘썼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임산부 및 만 12세 이하 아동과 그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 사업이다.
![[울산=뉴시스] 울산 중구](https://img1.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02261089_web.jpg?rnd=20261012154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