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9시58분께 전남 여수시 투묘지 인근 해상에서 통선 A호가 일반화물선 B호를 들이받았다. 16t급 통선 A호에는 승선원 2명, 1499t급 일반화물선 B호에는 승선원 9명이 탑승했다. 사고는 통선 A호가 항해 중 운항 부주의로 투묘 중이던 일반화물선 B호의 우현 난간대를 들이받으며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일반화물선 B호의 우현 난간대 일부가 파손되었으나, 인명피해나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다. 여수해경은 경비함정을 동원하여 현장 안전 관리를 완료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뉴스1에 따르면, 해경은 통선의 운항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여수 해상, 통선과 화물선 충돌…인명·오염 피해 없어
12일 오전, 여수시 투묘지 인근 해상에서 통선과 일반화물선이 충돌했으나, 인명피해나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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