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重, 세계 최대 암모니아 추진선 건조…선명에 ‘테라 클로브’
HD현대중공업은 22일 울산조선소에서 세계 최대 암모니아 추진선의 명명식을 진행했다. 이 선박은 싱가포르 해운사 EPS로부터 수주했으며, 암모니아와 액화석유가스를 운송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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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은 22일 울산조선소에서 세계 최대 암모니아 추진선의 명명식을 진행했다. 이 선박은 싱가포르 해운사 EPS로부터 수주했으며, 암모니아와 액화석유가스를 운송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HD현대와 HMM이 약 2조원 규모의 친환경 컨테이너선 8척 건조 계약을 체결하며 친환경 컨테이너선 분야의 동맹을 지속하고 있다. HMM은 선대 확충과 물류 인프라 구축에 투자하고 있으며, HD현대는 친환경 선박 시장에서 입지를 넓힐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여객선 좌초 사고 이후 신안군 족도에 정식 등대를 설치하고 19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등대의 단면적은 기존 임시등대보다 23배 이상 커 시인성이 개선되었으며, 불빛 도달거리는 약 20km에 달한다.
16일 오전 경남 남해군 고도 인근 해상에서 급유선과 어선이 충돌해 어선 승선원 1명이 경상을 입고, 어선 선미가 일부 파손되었다. 해경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R은 선박 사이버보안 규제 대응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 ‘KR-CRP’ 시범서비스를 시작하고, 동의대학교는 전국 4개 대학과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여수시 투묘지 인근 해상에서 통선과 일반화물선이 충돌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나 해양오염은 없었다. 해경은 통선의 운항 부주의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차귀도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되어 실종된 한국인 선장 1명이 발견되었으나, 또 다른 실종자가 남아있어 해경이 수색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