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과 이동휘가 영화 ‘부활남: 더 레드’에 특별출연했다. 김유정은 죽을수록 강해지는 석환과 타인을 조종하는 능력을 가진 블랙과는 또 다른 능력을 가진 블루 역을, 이동휘는 석환의 친구 영하가 운영하는 한림 체육관의 체육관생 역을 맡았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얻고, 의문의 추격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김유정은 스스로를 지킬 힘이 약해 인큐베이터 안에서 연명하는 블루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이동휘는 석환을 돕다가 성당에서 겪은 무용담을 늘어놓는 영하를 심드렁하게 대하는 체육관생 역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영화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