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14~1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도쿄 팩 2026'에 참가해 초박막 포장 필름 소재 유니커블(UNIQABLE™) 등 지속 가능한 소재 기술력을 선보였다. 도쿄 팩은 포장 분야 전 밸류체인을 아우르는 아시아 최대 패키징 산업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약 730개 기업과 7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LG화학은 이번 전시회에서 단일 소재 필름으로는 세계 최고 수준인 12마이크로미터(㎛) 두께를 구현한 유니커블의 기술력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유니커블은 단일 폴리에틸렌(PE) 소재로 재활용률을 높였으며, 크라운제과와 협업해 개발한 유니커블 포장재를 주요 제품에 적용한 사례도 선보였다. 이를 통해 고객 맞춤형 패키징 솔루션 역량을 강조하고 기술 상담 존을 운영해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ETnews는 LG화학이 '소재의 혁신, 일상의 가치'를 주제로 유니커블 기술과 고객사 적용 사례 등 패키징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뉴시스는 LG화학이 단일 소재 패키징의 실제 상용화가 고객 가치로 연결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자리를 마련하고, 고객의 지속 가능한 패키징 전환을 이끄는 파트너로서 시장의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