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와 연계해 ‘한국 문화유산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2016년부터 매년 열리는 이 행사는 미국 내 한인 커뮤니티 유대 강화와 한국 문화 소개를 목적으로 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하이트진로의 마스코트인 ‘두꺼비’가 K-팝 스타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시구에 나섰다. 또한 경기장 내 프로모션 부스에서 과일 소주 시음 행사를 열고 ‘진로 바(JINRO BAR)’ 할인 쿠폰을 배포했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정판 부채와 키링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됐으며, LA다저스 구단이 제작한 진로 로고 유니폼도 공개됐다. 하이트진로는 2012년 아시아 주류업계 최초로 LA다저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15년째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다저스타디움 내 ‘진로 바’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85% 증가했다. 하이트진로는 미국 시장 내 접점 확대를 위해 2023년 미국 메이저리그 축구(MLS) 구단인 뉴욕 레드불스와도 후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하이트진로, LA다저스 ‘한국 문화유산의 밤’ 행사 성료
하이트진로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LA다저스와 함께 ‘한국 문화유산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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