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3일 한국해운협회와 국내 해운업계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국적선사의 친환경 선박 확보를 위한 선박금융을 지원하고, 자금조달 여건이 취약한 중소·중견 해운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해운업에 특화된 금융상품을 발굴하고 기업별 경영 상황에 맞는 전문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부산 지역 기업들과의 접점을 확보하고 있는 '신한 SOL클러스터 부산'을 활용해 해운기업의 자금 수요를 파악하고, 한국해운협회와 정보를 교환하면서 개별 기업의 투자 계획과 경영 여건을 살펴보고 선박금융과 정책금융, 컨설팅 등 적합한 지원 수단을 연결할 방침이다. 매일경제는 신한은행이 조선·반도체 등 주요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생동적 금융’ 지원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라고 보도했다.
신한은행, 해운업계 지원 강화…친환경 선박 도입 및 금융 지원 확대
신한은행은 13일 한국해운협회와 국내 해운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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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한은행은 한국해운협회와 국내 해운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2026.10.1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02262165_web.jpg?rnd=20261013152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