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청이 '세관 마약 밀수 연루 의혹'을 제기하며 수사 자료를 공개한 백해룡 경정 사건을 경찰에 넘겼다. 서울남부공소청은 이달 초 백 경정에 대한 피의사실 공표·명예훼손 등 혐의 사건을 경찰청에 이첩했다. 검찰은 백 경정을 조사할 계획이었으나, 백 경정 측은 소환 조사 일시 조율이 잘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백 경정은 해외 조직의 마약 밀수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 인천공항 세관 직원이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수사 외압 의혹을 주장했다. 이후 백 경정은 수사 과정에서 가족사진과 거주지 등 개인정보가 담긴 문서를 외부에 유포했다는 혐의로 세관 공무원 3명으로부터 고소당했다. 백 경정 측은 현재 서울경찰청의 감찰을 받고 있다. 백 경정은 합수단을 이끌었던 임은정 광주중수청장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소했다. 한편, 백 경정은 올해 1월 서울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로 복귀할 때 사건 기록 원본을 그대로 들고 와 논란을 일으켰다.
백해룡 경정, 세관 마약 밀수 의혹 제기 후 경찰에 송치
공소청이 백해룡 경정 사건을 경찰에 이첩했다. 백 경정은 세관 마약 밀수 연루 의혹을 제기하며 수사 자료를 공개했다가 고소당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