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종합감사 시작…공소청·레버리지 ETF 등 쟁점 논의
국회는 22일 10개 상임위원회의 국정감사를 시작했다. 법사위는 공소청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 문제를 다루고, 정무위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과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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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22일 10개 상임위원회의 국정감사를 시작했다. 법사위는 공소청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 문제를 다루고, 정무위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과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공소청장과 중수청장의 국무회의 배석 불가 주장에 대해 X를 통해 반박하며, 정부조직법 제11조를 근거로 대통령의 행정감독권을 무력화하려는 시도라고 지적했다. 대통령은 AI 모델인 제미나이를 활용하여 해당 주장에 대한 반박 근거를 제시했다.
공소청 첫 검찰총장 임명을 위한 국민 천거가 21일 마감되었다. 법무부는 조직 안정성을 고려하여 검찰 출신 현직자들을 차기 검찰총장 후보로 검토 중이다.
인천공소청은 흉기난동 사건 피해자에게 긴급구조금 5000만 원을 우선 지급하고, 피해자 8명에 대한 국선변호사 선정을 완료했다. 피해자 중 19세 여성은 중태에 빠져 있으며, 가해자는 과거 살인미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
박철우 서울중앙지방공소청장은 검찰의 수사권 폐지와 공소청 출범에 대해 착잡한 심경을 밝혔으며, 검찰이 해야 할 본연의 기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법무부가 신규 검사 98명을 선발했다. 법무관은 내년 하반기, 로스쿨 졸업 예정자는 내년 1월 변호사시험 합격 후 공소청에 배치될 예정이다. 일선 청에서는 인력 공백으로 미제 사건이 증가하고 있다.
정부가 공소청의 초대 검찰총장 인선 절차에 착수하고, 문무일 전 검찰총장이 검찰총장 후보 추천위원장을 맡았다. 법무부는 14일부터 21일까지 국민 천거를 통해 검찰총장 제청 대상자를 추천받는다.
정부가 공소청의 초대 검찰총장 인선 절차에 착수하고, 문무일 전 검찰총장이 추천위원장을 맡았다. 법무부는 14일부터 21일까지 국민 천거를 통해 검찰총장 후보자를 추천받을 예정이다.
공소청은 백해룡 경정이 세관 마약 밀수 연루 의혹을 제기하며 수사 자료를 공개한 사건을 경찰에 이첩했다. 백 경정은 수사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유포했다는 혐의로 세관 공무원 3명으로부터 고소당했다.
법무부가 공소청 초대 수장 인선을 위한 추천위를 구성하고 국민 천거를 시작했다. 추천위는 법원행정처 차장, 대한변호사협회장 등 9명으로 구성되며, 추천된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경찰이 20대 여성 A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지만, 체포 과정에서 ‘미란다 원칙’ 고지 누락 사실이 확인되어 공소청은 A씨의 구속을 취소하고 불구속 기소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SNS를 통해 검찰개혁의 제도적 완성을 언급하며, 이를 빙자해 사심으로 인사나 수사·공소 업무에 개입하는 행위를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정현 신임 대검 차장검사가 검찰총장 직무대행으로 취임하며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 공소취소 여부를 진상조사 결과에 따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검찰 내부와 정치권에서는 이번 인사를 두고 공소취소 포석이라는 비판과 조직 안정에 대한 기대가 엇갈리고 있다.
이정현 신임 대검 차장이 23일 첫 출근하며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 여부에 대해 진상조사 결과를 보고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이 차장은 공소청 출범 준비를 총괄할 예정이다.
다음 달 2일 출범하는 공소청이 검사 정원의 80~85% 수준으로 축소 운영된다. 법무부는 수사관 인력을 대폭 줄이고 일부 기획관실을 폐지하는 등 조직을 개편했으며, 향후 외부 진단을 통해 법정 정원 감축도 추진할 예정이다.
정청래 민주당 의원이 공소청 직제 개편안이 대통령의 의도와 다르게 작성됐다고 주장하며, 검찰이 기득권 유지를 위해 대통령을 기만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법무부의 공소청 직제안 중 검사 정원 유지와 '사법통제부' 명칭 사용을 문제 삼으며 수정·보완을 지시했다.
더불어민주당이 법무부의 공소청 직제 제정안 및 검사정원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검찰개혁 원칙 준수 여부를 국회 차원에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당 지도부는 검사 정원 유지와 수사 지휘권 부활 가능성 등을 우려하며 의견수렴 기간 연장을 요구했다.
조국혁신당이 검사의 수사권 폐지에도 기존 정원을 유지하는 내용의 정부 공소청 직제안을 비판하며, 검사 정원 3분의 1 감축과 조직 재편을 촉구했다.
법무부가 중수청 출범과 조직 개편을 앞두고 대검찰청 국가디지털포렌식센터 증축 사업을 전면 재검토한다. 대검 과학수사부는 공소청 출범에 맞춰 법과학기획관 체제로 축소 개편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