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결혼 생활을 시작한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16기 상철과 28기 영숙에게 시청자들이 걱정을 드러냈다. 12일 방송에서 상철은 영숙에게 맥주를 권했고, 영숙은 탄산수를 마시며 술이 약하다고 밝혔다. 상철은 “술이 약해도 한 캔 정도는 별 거 아니”라고 말했지만, 영숙은 “술 안 깨면 다음날 머리가 아프다”고 답했다. 영숙은 과거 ‘나는 솔로’에서 이혼 과정 중 암이 세 군데 발견된 사실을 털어놓은 바 있다. 이후 라이브 방송에서 자궁경부암은 끝났고, 갑상선도 수술로 제거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상철은 영숙이 잠든 사이 혼자 술을 마시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시청자들은 “영숙 님 암 환자였잖아 술이 쥐약이다”, “암 병력과 술은 상극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 날, 영숙은 상철에게 물을 떠달라고 하자, 상철은 물을 챙겨주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상철, 영숙에 술 권유…시청 “암 환자인데 걱정돼”
가상 결혼 생활을 시작한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16기 상철과 28기 영숙에게 시청자들이 걱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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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02262208_web.jpg?rnd=20261013154816)